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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트님의 블로그</title>
    <link>https://creator26753.tistory.com/</link>
    <description>토트님의 블로그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6 Aug 2026 11:24: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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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토트_</managingEditor>
    <item>
      <title>쉼표와 채움 사이, 마지막 성장일지를 마치며</title>
      <link>https://creator26753.tistory.com/10</link>
      <description>&lt;p data-path-to-node=&quot;8&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8&quot;&gt;1. 들어가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8&quot;&gt;마침내 성장일지의 마지막 페이지를 적는 날이 왔다. (사실 마지막인줄 몰랐는데, 공지를 보고 알게되었다...) 기다리던 리프레시 휴가를 보냈던 주였는데, 거창하게 어디론가 떠나거나 엄청난 공부를 해치운 휴가는 아니었지만 그동안 미뤄두었던 일상의 조각들을 챙기고 지친 마음을 다독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한 학기 동안 성장일지를 매개로 내 상태를 되돌아보던 여정도 이번 글을 끝으로 일단락을 맺게 된다.&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9&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9&quot;&gt;2. 쉼표가 되어준 휴가: 밀린 일상과 새로운 AI 툴 찍먹&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9&quot;&gt;휴가 기간 동안 솔직히 거창하게 한 것은 없었다. 하지만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외면했던 밀린 집안일을 하나씩 해치우며 집안 환경을 정돈했다. 또한 미뤄두거나 했던 병원 투어를 진행했다. 공간이 정돈 되어서 좋은 점도 있었고, 여러모로 건강도 챙기려고 노력한 한 주였다.&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9&quot;&gt;그리고 평소 자주 쓰던 기능이나 작업 외에 궁금했던 새로운 AI 기능을 가볍게 건드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한 프로젝트를 만든 건 아니고 찍먹해보는 수준이었지만, 학점 압박이나 과제 마감 없이 순수한 호기심으로 기술을 탐색해보는 경험 자체가 오랜만에 느껴보는 신선한 자극이었다. 아무것도 안 한 휴가 같으면서도 나름대로 알차게 충전된 시간이었다.&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11&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11&quot;&gt;3. 한 학기 동안의 성장일지를 돌아보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11&quot;&gt;첫 일지를 쓸 때만 해도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내가 과연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컸다. 실제로도 과제 마감에 쫓기고 시험 때문에 주말 반납하며&amp;nbsp;번아웃이 찾아왔을 때는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기도 했다.&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11&quot;&gt;하지만 그럴 때마다 성장일지를 쓰며 내 상태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어떻게든 한 발짝씩 나아가는 나 자신을 기록해온 것 같다. 사실 지나고 보니 그 모든 것이 다 의미있었더라~ 라는 말은 아직은 어려울 것 같다. 솔직히 여전히 한 학기 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크게 다른 점은 모르겠기 때문.&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11&quot;&gt;그러나 어찌되었든 완벽하지 않더라도 조금씩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으면 그걸로도 큰 소득이라고 일부분 생각하기 때문에 한 학기 동안 고생한 나 스스로에게 응원을 건네고 싶다.&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13&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13&quot;&gt;4. 마치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13&quot;&gt;이제 리프레시 휴가도 마쳤고, 방학도 끝나가고 곧 7전공이라는 거대한 2학기가 기다리고 있다. 여전히 직장 생활과 병행하는 길은 쉽지 않겠지만, 1학기를 무사히 견뎌낸 경험과, 어찌되었든 나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으니 이전보다는 조금 더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긍정 회로를 돌려 본다.&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13&quot;&gt;사실 그래도 아쉬웠던 점들이 많아서 2학기엔 조금 더 학업에도 신경쓰고 싶다.&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13&quot;&gt;1학기의 성장일지는 여기서 마무리되지만, 내 성장은 2학기에도 계속될 것이다. 그동안의 기록들이 나에게 큰 위로이자 힘이 되었던 것처럼, 다가올 학기에도 나만의 속도로 덤덤하게 달려보려 한다.&amp;nbsp;&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성장일지</category>
      <author>토트_</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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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reator26753.tistory.com/10#entry10comment</comments>
      <pubDate>Sun, 9 Aug 2026 16:00:5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욕심내지 않고 가볍게: 2학기를 준비하는 자세</title>
      <link>https://creator26753.tistory.com/9</link>
      <description>&lt;p data-path-to-node=&quot;7&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7&quot;&gt;1. 들어가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7&quot;&gt;또다시 성장일지를 작성할 시간이 찾아왔다. 시간이 정말 무섭게 빠르다. 이번 2주는 방학의 한가운데를 지나며 2학기 수강신청을 마쳤고, 지난 일지에서 다짐했던 대로 너무 과해지지 않는 선에서 소소하게 일상을 유지했던 시간이었다. 거창하게 무언가를 밀어붙이기보다는, 지친 마음을 다독이면서 다가올 다음 학기를 차근차근 준비하는 데 집중했다.&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8&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8&quot;&gt;2. 2학기 수강신청, 다시 찾아온 시작의 설렘과 두려움&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8&quot;&gt;얼마 전 2학기 수강신청을 무사히 끝냈다. 과목들을 하나씩 담으며 지난 1학기의 치열했던 순간들이 스쳐 지나갔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한계에 부딪혔던 기억 때문에 '이번 학기는 또 어떻게 버텨내야 하나' 하는 걱정이 덜컥 들기도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과목들을 접한다는 약간의 설렘도 공존했다. 일단 주사위는 던져졌으니, 2학기 역시 내 페이스대로 천천히 완주해 보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겠다.&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8&quot;&gt;3학년 편입이다 보니 4학기 모두 전공으로 풀로 채워 듣기로 한 만큼 2학기도 쉽지는 않을 것 같다. 필수 과목과 흥미 있는 AI강의를 포함하다 보니 어느새 7과목을 다 채운 상태다. 이번 학기는 지난학기보다 더 평소에 꾸준히 해서 막판에 고생하는 일이 덜하기를 희망하는 중.&amp;nbsp;&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9&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9&quot;&gt;3.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의 최소한의 복습&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9&quot;&gt;학기 중처럼 타이트하게 공부를 하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손을 아예 놓고 있지는 않았다. 지난 성장일기에 작성한 포부보다는 조금 가볍지만 어쨌든 매일 진행하는 언어 공부 루틴을 이어갔고, 지난 학기 아쉬움이 남았던 과목들도 약간이나마 복습을 진행했다.&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9&quot;&gt;솔직히 양적으로 엄청나게 많이 공부했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번아웃으로 완전히 멈춰 섰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이렇게 최소한의 끈을 놓지 않고 가볍게 찍먹하듯 이어가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의미가 컸다. 완벽하게 공부하겠다는 욕심을 내려놓으니 오히려 부담 없이 책을 들여다볼 수 있었고, 지친 배터리를 조금씩 채워 넣는 느낌을 받았다.&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11&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11&quot;&gt;4. 마치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11&quot;&gt;치열했던 1학기가 끝나고 무기력함에 힘들어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휴식을 거쳐 2학기를 준비하는 시점까지 왔다. 비록 폭풍처럼 공부를 해치운 방학은 아니었지만, 내 상태에 맞춰 가벼운 루틴을 유지하고 2학기 수강신청까지 마쳤으니 나름대로 의미 있게 방학을 보내고 있는 듯하다. 남은 방학 기간도 무리하지 않고 지금의 페이스를 잘 유지하면서, 다가올 2학기를 맞이할 마음과 체력의 재충전을 잘 마무리해야겠다.&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성장일지</category>
      <author>토트_</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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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reator26753.tistory.com/9#entry9comment</comments>
      <pubDate>Sun, 26 Jul 2026 21:25: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하고 싶은 마음과 버거운 현실 사이</title>
      <link>https://creator26753.tistory.com/8</link>
      <description>&lt;p data-path-to-node=&quot;4&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4&quot;&gt;1. 들어가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4&quot;&gt;지난 일지에서 호기롭게 나름대로의 방학 계획을 세운 것과는 별개로 막상 2주가 지난 지금 손에 쥐어진 결과물이 거의 없다. 퇴근 후에 무언가 시작할 엄두조차 나지 않는 매일의 연속인 것 같다. 배터리가 방전되어 버린 느낌이랄까. 이번 2주는 계획했던 대로 흘러가지 않은 것에 대한 자책과 내 한계를 인정해야 했던 씁쓸함이 공존했던 시간이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마냥 가만히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기도.&amp;nbsp;&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5&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5&quot;&gt;2. 하고 싶지만 버거운, 프로젝트라는 기회 비용&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5&quot;&gt;지난 달 프로젝트 발표를 보면서 흥미있는 프로젝트들도 있었고, 기회가 되면 참여해서 뭔가 같이 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현재 내 상황 상 참여해도 제대로 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신청하지는 못했다. 사실 여력이 안되면 참여가 불가능한 것이 너무나 맞지만 한편으로는 못내 아쉬움으로 남기도 했다.&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5&quot;&gt;주변을 보면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운동도 꾸준히 하고, 학교 학업에 개인 공부나 프로젝트까지 척척 병행해 내는 대단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분들을 볼 때마다 리스펙하는 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갓생에 대한 부러움이나 조바심이 나기도 한다. 뭔가 나는 직장/ 운동만으로도 체력이 후달리는 느낌이랄까.&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5&quot;&gt;직장 생활과 병행하며 프로젝트까지 완수해 내기에는 지금 내게 남은 에너지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걸 스스로 너무 잘 알았기도 하고. 이미 정신적 체력이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일을 벌였다가는 이도 저도 안 될 게 뻔했다. 기회를 눈앞에서 흘려보낸 아쉬움이 꽤 크게 남았지만, 하고 싶은 마음과 버거운 현실 사이에서 이것이 지금의 내가 내릴 수 있는 가장 리얼하고 현실적인 판단이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는 중.&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8&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8&quot;&gt;3. 방전된 배터리와 번아웃을 다루는 법&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8&quot;&gt;그동안 나름대로 잘 버텨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분기에 너무 과부하가 걸렸던 탓인지 번아웃의 여파가 생각보다 길고 무겁게 찾아왔다. 사실 회사 일만으로도 6월까지는 뭔가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7월이 들어서 약간 나아지는 것 같기도. 좀 더 쉬어야 더 나아질지는 모르겠지만.&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8&quot;&gt;사실 그 동안 지난 일지에서 다짐했던 데이터베이스 복습이나 파이썬 공부 같은 거창한 방학 계획들도 지금의 방전된 상태에서는 사치처럼 느껴졌다. 예전 같았으면 일도 공부도 제대로 몰입하지 못하는 내 모습에 심한 자책감을 느꼈을 텐데, 지금은 그냥 이 무기력함을 내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억지로 채찍질을 해서 엔진을 돌리기보다, 지금은 아쉽더라도 잠시 멈춰 서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든다. 방학 동안 복습을 하겠다는 계획은 유효하지만, 그 속도는 지금 내 배터리 잔량에 맞추어 아주 천천히, 가볍게 조절해야 할 것 같다.&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10&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10&quot;&gt;4. 마치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10&quot;&gt;아무것도 한 게 없는 2주인 것 같아 마음이 무겁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면 내 한계를 마주하고 욕심을 내려놓는 법을 배운 시간이기도 했다. 사실 최근 평가 기간이었는데, 반 년 동안 진행한 업무들을 돌이켜보며 작성하다 보니 진짜로 생각보다 더 힘들만 했다는 것을 느끼긴 했다. 뭔가 매년 업무가 많아지기만 하는 느낌이기도 하고... 워낙 몰릴 때 한 번에 몰리는 직무라지만 이 번이 유난히 많았던 것 같기도 하다.&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10&quot;&gt;다행히 학사 일정의 압박이 없는 방학이기에 이런 멈춤도 허용되는 것이라 위안을 삼아본다. 조만간 다가올 리프레시 휴가 때만큼은 정말로 모든 스위치를 끄고 완벽한 기능 정지 상태로 쉬다 올 예정이다. 그때까지는 회사 일도, 공부도 너무 욕심내지 않고 그저 하루하루를 무사히 살아내는 것에 만족하려 한다.&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성장일지</category>
      <category>방통대</category>
      <category>방통대컴공</category>
      <author>토트_</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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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reator26753.tistory.com/8#entry8comment</comments>
      <pubDate>Sat, 11 Jul 2026 22:45: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방학을 조금이나마 알차게 보내는 방법 : 언어 학습</title>
      <link>https://creator26753.tistory.com/7</link>
      <description>&lt;p data-path-to-node=&quot;5&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5&quot;&gt;1. 들어가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5&quot;&gt;기말고사가 끝난 지 벌써 2주가 지났다. 시험이 끝나자마자 밀린 잠을 청하고 그동안 갈망했던 휴식을 취하며 정말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싶었건만, 회사원은 그게 참 쉽지가 않다. 그래도 성적은 대충 나왔고 확인도 마쳤다. 일과 병행하느라 사실 벼락치기로 간신히 버텼는데 막상 성적표를 마주하고 보니 예상했던 것보다는 선전한 것 같아 조금은 안도했다.&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5&quot;&gt;물론 저학년 과목이 많았던 덕분이기도 한 것 같아서 앞으로가 참 걱정되기는 한다.&amp;nbsp;&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6&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6&quot;&gt;2. 성적표가 남긴 약간의 아쉬움&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6&quot;&gt;몇 과목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어서 스스로 대견하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 벼락치기로도 한계가 있는 것인지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던 데이터 관련 과목들이 조금 아쉬웠다. 좀 더 공부했으면 더 잘 할 수 있을 텐데라는 마음도 들었고, 실제로 현업에서 사용도 많이 할만한 부분인 데이터 쪽을 너무 겉핥기에 급하게 후루룩 본 것 같아 아쉬웠다. 방학 기간 동안 아쉬웠던 부분들에 대한 복습이 필요할 것 같다.&amp;nbsp;&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7&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7&quot;&gt;3. 방학 학습 목표 : 세 가지 '언어' 공부&lt;/b&gt;&lt;/p&gt;
&lt;p data-path-to-node=&quot;7&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번 방학을 조금이나마 알차게 보내기 위해 '언어 학습'에 중점을 둬야겠다. 거창한 목표라기보다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초 체력을 기르는 시간으로 삼고 싶다.&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8,0,0&quot;&gt;첫 번째, 컴퓨터 언어와 DB 복습 : &lt;/b&gt;이번 학기에 아쉬움이 컸던 데이터베이스를 다시 차근차근 들여다보고, 파이썬과 R의 기본 논리 구조를 복습하려 한다. 시험 문제를 맞추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실무에서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진짜 내 무기로 만들기 위해.&lt;/li&gt;
&lt;li&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8,1,0&quot;&gt;두 번째, AI라는 새로운 언어 :&lt;/b&gt; 지난 일지에서도 다짐했듯, 단순히 실무 작동시키는 수준을 넘어 좀 더 AI를 더 영리하게 제어하고 활용하는 법을 자세히 공부해 보고 싶다. 내가 언어 구조를 잘 알아야 AI에게도 더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으니, AI와의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해 볼 생각이다.&lt;/li&gt;
&lt;li&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8,2,0&quot;&gt;세 번째, 글로벌 외국어 공부 :&lt;/b&gt; 가능하다면 컴퓨터 언어를 넘어 진짜 외국어 공부도 다시 시작해 보려 한다. 여러 정보를 습득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긴하나, 어찌되었든 미래를 위해서는 언어 공부는 필수이지 않나 싶다. 특히 IT 업계는 시야를 넓히기 위해서라도 더더욱. 물론 흥미로 배우고 싶은 언어가 있는 것도 맞다.&amp;nbsp;&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9&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9&quot;&gt;4. 마치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9&quot;&gt;한 학기 내내 마감에 쫓기며 힘들어하면서 살다가, 그나마 조금 한 숨 돌리고 있는 기분이다. 물론 갑자기 이런 목표를 세우고 나니 벌써 마음이 쉽지만은 않은데, 리프레시 휴가를 곧 사용할 예정이라 푹 쉬면서 이런저런 공부도 하면서 알차게 보내고 싶다. 다음 학기에는 조금 더 발전한 나를 만날 수 있기를.&amp;nbsp;&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성장일지</category>
      <category>방통대</category>
      <category>방통대컴공</category>
      <author>토트_</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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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reator26753.tistory.com/7#entry7comment</comments>
      <pubDate>Sun, 28 Jun 2026 23:24: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여러가지 어려움이 공존했던 한 학기를 마치며</title>
      <link>https://creator26753.tistory.com/6</link>
      <description>&lt;p data-path-to-node=&quot;4&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4&quot;&gt;1. 들어가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4&quot;&gt;마침내 이번 학기의 최종 보스였던 기말고사가 끝났다.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을 거라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마주한 현실은 훨씬 더 어려웠던 것 같다.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한계에 부딪히는 느낌이었고, 솔직히 중간에는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걸 시작했을까' 하는 현타가 찾아왔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공존했던 시간이었지만, 어찌 되었든 포기하지 않고 끝이 나긴 했다. 시험장을 나오며 느낀 해방감과 함께, 이번 학기를 보내며 머릿속에 남은 생각들을 가볍게 정리해 보려 한다.&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5&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5&quot;&gt;2. 기말고사가 남긴 뿌듯함과 아쉬움&amp;nbsp;&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5&quot;&gt;벼락치기 하듯 밀린 강의를 해치우고 공부하고 시험을 보느라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이주일이었다. 모든 과목이 쉽지 않았지만, 확실히 평소에 틈틈이 다져놓지 않으면 시험 기간에 벼락치기로 커버하는 데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시험지를 채우고 나온 나 스스로를 대견하게 생각하는 한 편, &lt;span style=&quot;color: #333333; text-align: start;&quot;&gt;완벽하게 준비해서 시험을 치른 건 아니라 아쉬움도 크게 남았다. 물론 &lt;/span&gt;어찌 되었든 포기하지 않고 해냈다는 부분에서는 스스로를 칭찬하고 싶다.&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6&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6&quot;&gt;3. 앞으로의 방향성: AI 활용과 언어 공부&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6&quot;&gt;이번 학기에 파이썬과 R, 그리고 데이터 관련 과목들을 얕게나마 찍먹(및 벼락치기)하고 시험까지 치르면서 한 가지 선명해진 방향성이 있다. 우선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초를 더 단단하게 다져야겠다는 생각이다.&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6&quot;&gt;시험을 치르고 나서 아쉬움을 많이 느낀 만큼, 이 아쉬움을 발판 삼아 앞으로의 계획과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그 동안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AI 활용도 좀 더 자세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실무에 필요한 정도의 기능이나 활용하는 방식으로만 계속 활용하고 있었는데, 발전속도가 빠른 만큼 또 다양한 방식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6&quot;&gt;실제로 프로그래밍이나 코딩도 AI에게 시켜보고 싶기도 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언어 구조나 문법을 알아야 틀린지 판별하고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 같다. 방학 기간 동안에는 학점 압박 없이, 실무에서 더 영리하게 AI를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파이썬이나 R 같은 언어들의 논리 구조를 조금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볼 계획이다.&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6&quot;&gt;우선 이번학기 아쉬웠던 내용들은 좀 복습해야겠다.&amp;nbsp;&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8&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8&quot;&gt;4. 마치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8&quot;&gt;방통대에 입학하고 모든 게 처음이라 여러모로 정신없고 쉽지 않은 한 학기였다. 번아웃이 와서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었는데, 그때마다 성장일지를 쓰며 꾸역꾸역이라도 버텨온 덕분에 결국 이렇게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다.&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9&quot;&gt;이제 당분간은 밀린 강의나 과제 걱정 없이, 지난 일지에서 그토록 갈망했던 리프레시 휴가를 정말로 계획해 보려고 한다. 푹 쉬면서 정신적 체력을 충전한 뒤, 방학 동안 새로 세운 목표들을 향해 다시 가볍게 발걸음을 옮겨봐야겠다. 이번 학기, 정말 고생 많았다 나 자신!&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성장일지</category>
      <category>방통대</category>
      <category>방통대컴공</category>
      <author>토트_</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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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reator26753.tistory.com/6#entry6comment</comments>
      <pubDate>Sun, 14 Jun 2026 23:07: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대면 수업 종료 및 약간의 리프레시가 된 여행</title>
      <link>https://creator26753.tistory.com/5</link>
      <description>&lt;p data-path-to-node=&quot;4&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4&quot;&gt;1. 들어가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4&quot;&gt;벌써 다섯 번째 성장일지다. 지난 일지에서 '시간이 무섭게 빠르다'고 썼던 것 같은데, 정신을 차려보니 2주가 또 훌쩍 지나있다. 늘 그렇듯이 별다른 일이 없었으면서도 있던 지난 2주간이었던 것 같다.&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4&quot;&gt;우선 마침내 중간 출석수업의 종지부인 이산 수학 대면 수업이 끝났고, 예전부터 잡아두었던 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여행이라는거 자체가 좋은 리프레시이긴 하지만, 여행을 하며 여러 생각들을 할 수 있던 시간들이라 더 좋았던 것 같다.&amp;nbsp;&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5&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5&quot;&gt;2. 주말 반납, 이산수학 대면 수업 종료&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5&quot;&gt;지난 성장일지를 제출한 다음날 마침내 과목들 중 마지막 중간 평가인 이산수학 대면 수업 강의를 마쳤다. 전날까지 내용도 모른채 수업에 참여하기는 싫어서 밀린 강의를 몰아 듣는 것이 쉽지는 않았으나... 일단 어쨌든 해냈다는 데에 큰 의의를 두기로 했다.&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5&quot;&gt;아직 출석 시험 점수는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걱정한 것보다는 나쁘지 않았던 느낌이었고 중간 중간 힌트도 많이 던져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았다. 뭔가 온라인 강의로 보는 교수님과 실제 강의해주시는 교수님은 다른 분이신데, 실제 대면 강의에 참석하는 학생들도 많다보니 강의실도 여러개로 쪼개져 있기도 했다. 아무래도 방통대 시스템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 듯&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5&quot;&gt;직장인으로서 주말을 반납하고 강의 듣고 오는 것이 쉽지는 않았으나 (심지어 왕복 2시간은 소요되었다..) 어쨌든 하나 또 끝내고 나니 산 하나를 넘긴 기분. 물론 기말고사라는 큰 산이 남아있기는 하다&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7&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7&quot;&gt;3. 베이징 여행, 길거리 위에서 만난 뜻밖의 미래&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7&quot;&gt;지난주말~ 이번 주 초까지는 베이징 여행을 다녀왔다. 이전부터 잡아둔 여행이었는데, 그래도 타이밍 상 중간 고사나 학사 일정과는 겹치지 않아 다행이었다.&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7&quot;&gt;사실 중국에 대한 여러가지 편견이 있었던 편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여행에 대해 대만족 했다. 물론 편견은 긍정적인 의미로도 부정적인 의미로도 사실인 부분도 있었고, 전혀 아닌 부분도 있었다.&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7&quot;&gt;인상적인 부분은 주변에서도 많이 들었던 내용 중 하나인 기술이 얼마나 중국 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있나에 대한 부분이었다. 결제는 모두 QR/ 바코드로 하는 것이나 호텔 방 앞으로는 배달 로봇이 알아서 음식을 가져다 주는 모습 등 디지털 보급에 대한 부분이 알고는 있었으나 재밌었다. 또한 신기했던 것은 큰 쇼핑몰에 로봇을 판매하는 가게들도 상당수 보였다는 것인데, 뭔가 한국에서는 잘 보기 어려운 광경이라 흥미로웠던 듯.&amp;nbsp;&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7&quot;&gt;쇼핑몰에서 로봇들만 모아두고 전시 및 판매하는 업체가 들어와 있는 것을 보고 중국 사회에서 로봇은 이미 실생활에도 깊이 자리하게 된 것 같아 여러모로 신기하기도 하고 위기의식을 느껴야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부분들이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주어 흥미로웠다. 음식도 만족스러웠고 여러모로 재밌었어서 중국은 조만간 또 다시 갈 것 같은 느낌...&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10&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10&quot;&gt;4. 마치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10&quot;&gt;물론 여행 내내 의도하지 않게 빡세게 돌아다녀서 솔직히 체력적으로는 여전히 모르겠으나, 정신적으로는 약간이나마 리프레시가 된 것 같다. 기말고사 까지 무사히 마치고, 완수해야하는 프로젝트들도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면 무조건 리프레시 휴가를 사용할 계획...&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10&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x;&quot;&gt;물론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밀린 강의들과 앞으로 다가올 기말고사 걱정이 다시 밀려오고 있기는 하다. 모든 게 처음인 학기라 여전히 정신없고 쉽지 않지만, 이번 학기 마지막까지 힘내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amp;nbsp;&lt;/span&gt;&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성장일지</category>
      <author>토트_</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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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reator26753.tistory.com/5#entry5comment</comments>
      <pubDate>Sat, 23 May 2026 22:49: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일단은 중간 정산 대략 완료...</title>
      <link>https://creator26753.tistory.com/4</link>
      <description>&lt;p data-path-to-node=&quot;6&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6&quot;&gt;1. 들어가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6&quot;&gt;늘 그랬지만, 시간이 정말로 무섭다는 것을 매번 실감한다. 벌써 네 번째 성장일지인 것도 그렇고, 벌써 1년의 절반가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사실에서 더 그런 생각이 든다. 동료 분들과도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무섭다는 이야기를 하는 중&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6&quot;&gt;이번 일지 역시 어떤 주제로 채울까 고민이 깊었지만, 결국 지난 2주의 시간을 채웠던 과제들과 번아웃에 대한 소회로 귀결될 것 같다. 사실 지난주에는 연휴도 있었고 휴일이 꽤 많았는데, 이상하게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은 기분이 계속됐다. 마음 한구석에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과 업무들이 계속 부채처럼 쌓여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최근에는 스스로 번아웃이 온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신적 체력이 바닥나 있음을 느낀다&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6&quot;&gt;직장에서 있던 여러가지 일 때문에도 맞지만, 기본적으로는 너무 달려온 시간이 계속되어서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조만간 리프레시 휴가를 떠나고자하는데 이것도 타이밍을 보는게 중요할 것 같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path-to-node=&quot;7&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7&quot;&gt;2. 마감의 강제성 덕분에&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7&quot;&gt;이번 2주는 정말 마감이라는 강제성에 기대어 간신히 완주한 시간이었다&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7&quot;&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x;&quot; data-path-to-node=&quot;8,0,1,0&quot;&gt;마지막 남은 데베시 수업과제를 마쳤다. DBMS의 3단계 구조나 ER 모델링 등의 내용을 알 수 있는 계기였다. &lt;/span&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x;&quot; data-path-to-node=&quot;8,0,1,4&quot;&gt;특히 기존 파일 시스템이 가진 데이터 중복이나 무결성 훼손 문제에 대해 정리해 보았는데&lt;/span&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x;&quot; data-path-to-node=&quot;8,0,1,5&quot;&gt;&lt;/span&gt;&lt;span style=&quot;letter-spacing: 0px;&quot; data-path-to-node=&quot;8,0,1,6&quot;&gt;, 아직은 뭔가 연결시켜 생각하기 보다는 이론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시간인 듯. 기말까지 남은 것이 많지만 열심히 힘내봐야겠다&lt;/span&gt;&lt;/li&gt;
&lt;li&gt;곧 이산수학 대면 수업이 있어 급하게 강의 몰아듣기를 시작했다. 잘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수업가서 초면인 내용들을 만나는 것이 아니도록 최소한의 준비는 필요할 것 같아서. 후다닥 듣고 있기는 한데 대면 수업을 가봐야 어느 정도 감이 올 것 같다. 이번학기가 모든게 처음이라 여러모로 정신도 없고 쉽지 않은 것 같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path-to-node=&quot;9&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9&quot;&gt;3. 번아웃을 다루는 직장인 대학생의 자세&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9&quot;&gt;회사에서는 여전히 일이 많았고, 그 와중에 학교 진도를 따라가려니 확실히 과부하가 걸린 모양이다. 예전 같으면 더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려 애썼겠지만, 지금은 그럴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로 했다. 완벽에 집착하다가 아예 놓아버리는 것보다는, 지금처럼 일단 어떻게든 해 내는 것이 나중에는 더 큰 자산이 될 것이라 믿고 싶다.&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path-to-node=&quot;10&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10&quot;&gt;4. 마치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10&quot;&gt;벌써 학기의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체력도 정신력도 많이 고갈되었지만, 일단 과제들을 무사히 끝낸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기로 했다. 심지어 같은 날 마감인 과제들이 진짜 쉽지 않았던 듯. 과제는 다행히 전부 마무리 되었고, 이제 중간으로는 대면 수업만 남아있는 셈이다. 이후에 기말고사가 또 문제기는 한데, 강의부터 얼른 들어야할 듯 하다. 기말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여러모로 걱정된다.&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10&quot;&gt;스스로도 지친게 많이 느껴지지만 얼른 좀 쉬고 오라는 주변의 권유가 들리는 걸 봐서는&amp;nbsp; 주변 사람들에게도 느껴지는 듯. 기말 끝나고 나서 업무 확인하고 정말로 리프레시 휴가쓰고 푹 쉬어야할 것 같다. 그 때까지는 어떻게든 우선 존버하는 것으로.&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성장일지</category>
      <author>토트_</author>
      <guid isPermaLink="true">https://creator26753.tistory.com/4</guid>
      <comments>https://creator26753.tistory.com/4#entry4comment</comments>
      <pubDate>Sat, 9 May 2026 23:05: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일단 코드를 쳐보긴 했습니다만... (feat. R과 파이썬)</title>
      <link>https://creator26753.tistory.com/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path-to-node=&quot;4&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4&quot;&gt;1. 들어가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4&quot;&gt;세 번째 성장일지다. 이번에도 주제를 한참 고민했는데, 결국 최근에 가장 시간을 많이 쓴 학교 과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그러나 매번 주제에 대한 고민은 영원히 계속 될 것 같은 느낌)&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4&quot;&gt;최근 계속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그러나 실제로 너무 바쁜것이 맞긴했다... 그간 계속 못쉬어서 몸 컨디션도 매우 안 좋았고 ㅠ)&amp;nbsp; 강의를 제대로 못듣고 있는 와중에도 과제 마감일자는 착실하게도 나에게로 왔다...&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4&quot;&gt;어떻게든 이것들을 해내야 했기 때문에, 울면서 과제를 시작했으나 어찌되었든 과제를 하면서 느낀 점들은 꽤 있어서 해당 내용들을 가볍게 남겨두려고 한다.&amp;nbsp;&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path-to-node=&quot;5&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5&quot;&gt;2. R과 파이썬&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5&quot;&gt;비슷한 시기에 R과 파이썬 과제를 같이 진행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비교가 됐다. 뭔가 기본적으로 데이터 프레임을 다룬다는 점이나 오픈 소스라는 점 등 두 언어를 비슷하게 말하는 점이 많은 것 같지만 초보자 입장에서 과제를 해보면서 느낀 점은 두 언어가 꽤나 다르다는 느낌이었다.&amp;nbsp;&lt;/li&gt;
&lt;li&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6,0,0&quot;&gt;R: 통계전용 도구&lt;/b&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R은 확실히 데이터를 위해 태어난 언어라는 게 느껴졌다. 특히 tidyverse 패키지랑 파이프 연산자(%&amp;gt;%)를 써봤는데, 처음엔 문법이 좀 의아했지만 익숙해지니 앞에서부터 편리하게 흐름에 따라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이 편했다. 확실히 데이터 작업을 하는데에 있어서는 엑셀/ 파이썬에 비해 R이 편리한 것 같았다. 또한 그래프를 한 화면에서 바로 시각화해서 확인할 수 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확실히 정말 데이터/ 통계를 위한 전용 언어 같다는 느낌이랄까. 뭔가 데이터를 다룰 때 만큼은 확실히 가장 좋은 도구라는 느낌이었다.&amp;nbsp;&lt;/li&gt;
&lt;/ul&gt;
&lt;/li&gt;
&lt;li&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6,1,0&quot;&gt;파이썬: 범용적인 프로그래밍 언어&lt;/b&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파이썬은 좀 더 범용적인 프로그래밍에 특화되어 있는 느낌이었다. R에서는 필요한 통계 내용은 함수로 되어 있어서 해당하는 함수를 사용해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을 하나하나 구조를 짜서 시켜야하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뭔가 R에서는 신경쓰지 않았던 예외 사항 같은 부분도 고려해서 규칙을 정해두어야 하는 느낌이었다. 대신 하나하나 설정해야하는 만큼 다양한 상황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언어라는 느낌이었다. 특히나 데정입 과제를 진행하면서 데이터 분석에 대한 내용을 파이썬으로 진행해보았는데, 과정 자체는 R보다 복잡해도 사용하는 사람이 다양한 범위를 제어할 수 있다는 느낌이었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path-to-node=&quot;10,0&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10,0&quot;&gt;3. 에러 메시지와 친해지는 법(=고통받는 법)&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10,1&quot;&gt;사실 과제 자체는 간단한 과제인 것 같은데(교수님이 수업에서 많은 힌트를 주셨기 때문), 그 과정 속에서도 여러 에러 메시지와 마주쳤다. 괄호 하나를 빠뜨린다든가 스펠링을 틀린다든가...&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10,1&quot;&gt;사실 찾아보면 진짜 별거 아닌 실수인데, 실수 하나가 전체 과정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보면서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경험과 겹쳐져 보였다. 데이터 실수 또는 예외 사항에 대한 처리가 미흡하여 이슈가 발생하는 아찔한 경험 등을 너무 많이 겪었는데 이제 나도 그 반열에 합류했다는 생각이 든다.&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10,1&quot;&gt;그리고 프로그래머들이 이런 인내의 과정을 통해 함께 협업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어쩐지 데이터 실수난 거 되게 잘 찾더라...)&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10,1&quot;&gt;결국 프로그래밍 언어 공부란 단순히 정답을 적는게 아니라 에러라는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문제 해결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여기서도 꼼꼼함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amp;nbsp;&lt;/li&gt;
&lt;/ul&gt;
&lt;p data-path-to-node=&quot;7&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path-to-node=&quot;8&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 data-index-in-node=&quot;0&quot; data-path-to-node=&quot;8&quot;&gt;4. 마치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path-to-node=&quot;8&quot;&gt;이번 학기에 파이썬과 R 그리고 데이터 관련 과목들을 한 번에 수강했는데 오히려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여러모로 연관성 있는 과목들을 수강해서 나름대로 도움도 되었고, 두 언어를 동시에 배워보며 느낀 점들도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8&quot;&gt;벌써 학기의 절반 정도가 지나가는 것 같은데 여전히 진도는 밀려 있고 마음은 급하다. 이번 과제들을 통해 아주 얕게나마 R과 파이썬을 맛봤는데, 이 찍먹의 경험들이 쌓여서 어느 순간 스스로를 돌아보았을 때 많은 성장을 이룬 격세지감을 느끼면 좋을 것 같다.&amp;nbsp;&lt;/li&gt;
&lt;li data-path-to-node=&quot;8&quot;&gt;그래도 이 와중에 같은 제출 일에 3개의 과제를 무사히 마친 나 스스로에게 뿌듯함이 느껴졌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1개가 더 있는데, 우선 이것부터 무사히 마칠 수 있기를.&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성장일지</category>
      <category>방통대</category>
      <category>방통대 컴공</category>
      <author>토트_</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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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reator26753.tistory.com/3#entry3comment</comments>
      <pubDate>Sat, 25 Apr 2026 20:20: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PM은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title>
      <link>https://creator26753.tistory.com/2</link>
      <description>&lt;p data-end=&quot;334&quot; data-start=&quot;208&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1. 들어가며&amp;nbsp;&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end=&quot;334&quot; data-start=&quot;208&quot;&gt;이번 성장일지는 뭘 써야할지 또 고민을 좀 했다. 사실 지난번에도 소회 느낌으로 한 번 써서 이번엔 좀 다른 걸 써야하나 싶었는데, 막상 돌아보니 최근에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이 하나 있어서 그걸 써보려고 한다.&amp;nbsp;&lt;/li&gt;
&lt;li data-end=&quot;334&quot; data-start=&quot;208&quot;&gt;&lt;s&gt;사실 최근 너무 바빠서 공부를 잘 못한 것도 맞다&amp;nbsp;&lt;/s&gt;&lt;/li&gt;
&lt;/ul&gt;
&lt;blockquote data-end=&quot;353&quot; data-start=&quot;336&quot; data-ke-style=&quot;style2&quot;&gt;
&lt;p data-end=&quot;353&quot; data-start=&quot;338&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PM은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lt;/p&gt;
&lt;/blockquote&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end=&quot;442&quot; data-start=&quot;355&quot;&gt;요즘 들어 계속 드는 생각 중 하나.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최근 너무 바빠서 공부를 거의 못 했는데, 역설적이게도 더 고민이 선명해진 느낌&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2. 애매한&amp;nbsp;이해&amp;nbsp;속에서&amp;nbsp;느끼는&amp;nbsp;한계&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end=&quot;556&quot; data-start=&quot;474&quot;&gt;일을 하면서 느낀 애매한 지점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end=&quot;556&quot; data-start=&quot;474&quot;&gt;일을 하다 보면 개발자랑 얘기할 일이 당연히 많다. 구현 방식이든, 일정이든, 이슈 대응이든 결국 기술적인 이야기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지어 소통하는 상대가 개발자가 아니더라도(기획/TA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와 더불어 사용 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amp;nbsp;&lt;/li&gt;
&lt;li data-end=&quot;556&quot; data-start=&quot;474&quot;&gt;일하면서 스스로 가장 자주 느끼는 부분은 이해는 했으나, 설명하기에는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 한 느낌일 때가 많다.&amp;nbsp;특히 방식에 대해서는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으나 다른 선택지나 방안에 대해 생각을 넓히는 것이 어렵고, 리스크 파악에 대해 사전에 하는 것이 쉽지 않다.&lt;/li&gt;
&lt;li data-end=&quot;556&quot; data-start=&quot;474&quot;&gt;이런 애매한 순간들이 쌓이면 스스로 자괴감이 들때도 있고 답답하기도 하다. 그 동안은 케이스에 대한 경험을 쌓고, 경험으로 커버해온 부분들이 있다. 다만 깊은 기술 이해가 필요한 영역에 대해서는 스스로 한계가 느껴진다고 생각한다.&amp;nbsp;&lt;/li&gt;
&lt;/ul&gt;
&lt;/li&gt;
&lt;li data-end=&quot;556&quot; data-start=&quot;474&quot;&gt;그래서 다시 드는 질문&amp;nbsp;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end=&quot;556&quot; data-start=&quot;474&quot;&gt;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계속 드는 내 안의 질문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end=&quot;556&quot; data-start=&quot;474&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gt; PM은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lt;/span&gt;&lt;/li&gt;
&lt;/ul&gt;
&lt;/li&gt;
&lt;li&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gt;개발자처럼 깊게까지는 알 필요가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지금처럼 얕게 아는 상태로도 부족한 것 같다. 그 중간의 어딘가가 필요한데 기준은 아직 잘 모르겠다.&amp;nbsp;&lt;/span&gt;&lt;/li&gt;
&lt;li&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gt;역설적이게도, 공부를 못하고 있으니 불안감이 들면서 한 편으로는 이게 더 잘 느껴지는 것 같다. 계속 조금씩이라도 하고 있었다면 이렇게 크게 느끼지는 않았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아무래도 공부하고 있으면 성장하고 있는 느낌이 들테니..&amp;nbsp;&lt;/span&gt;&lt;/li&gt;
&lt;li&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 text-align: start;&quot;&gt;사실 저연차때까지는&amp;nbsp;&lt;/span&gt;실제로 경험한 것들을 케이스에 맞게 응용해가면서 스스로 성장한다는 기분이 들었다. (실제로 많이 성장하기도 했고) 다만 이제 경험을 넘어서 실제 부족하다고 느끼는 지식을 채우고 내부를 돌아봐야할 차례인 것 같다. 많이 못하더라도 끊이지 않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amp;nbsp;&amp;nbsp;&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p data-end=&quot;1489&quot; data-start=&quot;1465&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end=&quot;1567&quot; data-start=&quot;1518&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3. 앞으로의 방향성&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end=&quot;1567&quot; data-start=&quot;1518&quot;&gt;거창하게 뭔가를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lt;s&gt;일이 갈수록 많아져서 솔직히 할 수 있을거란 자신도 없다&lt;/s&gt;)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부터 해보는 것이 목표.&amp;nbsp;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end=&quot;1567&quot; data-start=&quot;1518&quot;&gt;1강 다 듣기 어렵다면&amp;nbsp;하루 20~30분이라도 공부하면서 감각을 잊지 않기&lt;/li&gt;
&lt;li data-end=&quot;1567&quot; data-start=&quot;1518&quot;&gt;깊게 파기보다 우선 연속적으로 이어가기&lt;/li&gt;
&lt;li data-end=&quot;1567&quot; data-start=&quot;1518&quot;&gt;일하면서 이해 안되는 부분 찾아보기. 바로가 어렵다면 노트해두고 추후에라도 찾아보며 이해의 폭 넓히기&lt;/li&gt;
&lt;/ul&gt;
&lt;/li&gt;
&lt;li&gt;&lt;s&gt;지난 글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했던 것 같긴 한데 결국 다시 돌아온 것은 원점이라는 느낌&lt;/s&gt;&lt;/li&gt;
&lt;/ul&gt;
&lt;p data-end=&quot;1705&quot; data-start=&quot;1656&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end=&quot;1705&quot; data-start=&quot;1656&quot;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4. 마치며&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 data-end=&quot;1810&quot; data-start=&quot;1726&quot;&gt;이 질문은 아마 한 번 고민하고 끝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반복해서 하게 될 것 같고, 그때마다 기준도 조금씩 달라지겠지.&lt;/li&gt;
&lt;li data-end=&quot;1810&quot; data-start=&quot;1726&quot;&gt;다만 일단 지금 목표는 완벽하게 아는 사람보다 꾸준이 이해하려는 사람이 되는 것. 완벽에 대한 내면의 집착도 내려 놓을 수 있기를&lt;/li&gt;
&lt;li data-end=&quot;1810&quot; data-start=&quot;1726&quot;&gt;꾸역꾸역 해보는 것으로. 꾸역승도 승리니까&lt;/li&gt;
&lt;/ul&gt;</description>
      <category>성장일지</category>
      <author>토트_</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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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reator26753.tistory.com/2#entry2comment</comments>
      <pubDate>Sat, 11 Apr 2026 23:51: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방송대 입학 한 달 차의 소회</title>
      <link>https://creator26753.tistory.com/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1. 들어가며&amp;nbsp;&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첫 번째 성장일지를 작성하며, 어떤 주제를 써야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다가 결국 입학 한 달차의 소회를 적기로 결심했다. 사실 막상 생각나는 것이 없었기도 하고, 초심자에게 주어지는 유일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lt;/li&gt;
&lt;li&gt;&amp;nbsp;이 시기를 넘기면 처음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에 대해서 정리해 둘 기회도 별도로 없을 것 같아 우선 냅다 한 달 차 소회라는 주제로 시작. 사실 16일부터 강의는 열렸으나 일반적인 학사 기준으로는 한 달이 맞다고 우겨 봄&lt;/li&gt;
&lt;li&gt;&lt;s&gt;솔직히 뭘 써야할지 고민할 시간도 별로 없었던 것도 맞고, 아직 개발에 아는 게 없어서 뭘 공부했다고 하기도 민망하기도 했다&lt;/s&gt;&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2. 기본적인 감상 &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의 의지력에 달린 시스템&lt;br /&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대학 교육이라는 것 자체가 원래도 개인의 의지로 천차만별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기는 하나, 방통대는 그게 좀 더 극대화 된 느낌&lt;/li&gt;
&lt;li&gt;기본적으로 온라인 강의로 이루어지다 보니 의지력을 갖고 듣기가 쉽지 않다. 특히나 직장 병행이 많은 방통대면 더더욱. 나만 해도 야근/ 약속/ 운동/ 회사 일 등 다양한 이슈로 평일에는 아예 강의를 못듣고 있는 느낌&lt;/li&gt;
&lt;li&gt;주말에 몰아듣는게 한계가 있기는 해서 주중에 조금씩이라도 들어두는게 가장 좋다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실천이 참 쉽지 않다&amp;nbsp;&lt;/li&gt;
&lt;li&gt;각 수업별로 출석해야하는 일정이 있는데 (온라인/ 대면 등 방법은 각 수업별로 상이) 이 때 시간이 맞지 않을 경우 상당히 난감하기 때문에 각 지역대학 일정을 보고 시간 변경을 사전에 해 둬야하는 것도 있다. 예전에 오프라인으로 대학을 다닐 때는 그래도 오프라인에서 과제/ 시험 일정에 대해 한 번 더 공지를 해주기도 해서 어쨌든 반 강제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 많았다면 방통대는 정말 의지를 갖고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살 수도 있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수업만으로 충분할까? 라는 의문&amp;nbsp;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이건 사실 일반 대학에도 적용되는 부분인데, 역시나 마찬가지로 전공 공부만으로는 많이 부족할 수 있을 것 같다&amp;nbsp;&lt;/li&gt;
&lt;li&gt;그래도 대학에 다니면 친구들과 같이 어느 정도 떠밀려서(?) 공부 해보기도 하고 진로/ 취직에 대해 같이 고민도 하고 준비도 하면서 혼자 하는 것보다 뭐라도 하게 되는데, 방송대는 애초에 간절함이 다르기도 하고(당사자성 발언. 다른 분들은 충분히 잘 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함) 같이 하는 누군가도 없어서 더 추가적인 엑스트라를 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쓰다보니 위 내용이랑 이어지는 부분&lt;/li&gt;
&lt;li&gt;특히나 CS의 경우 이론-실습의 갭이 좀 있을 것이라 예상. 양쪽 모두 중요할 것으로 보여 개인적인 공부/ 적용 시간을 따로 내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다&amp;nbsp;&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3. 앞으로의 방향성&amp;nbsp;&lt;/b&gt;&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강제성 부여&amp;nbsp;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시간 관리 잘하기 뭐 이런 걸 생각해봐야 결국 못할 것임을 잘 알아서 결국 강제성을 얼마나 부여하느냐의 차이 같다. 결국스스로를 강제적으로 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몰아 넣는 것이 중요하다는 느낌. 아래서 이야기 할 루틴화가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 같은데, 그게 안되면 환경적으로라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거나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스터디 그룹에 가입하려고 한 것도 강제성에 스스로를 노출시키고자 한 부분이 가장 크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루틴화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한 번 루틴화 되면 그래도 어찌되든 하려고 하는 습성이 있는 것 같아 루틴화를 고려해보고자 한다. 다만 현재 출근/ 운동 등 별도의 루틴으로 돌아가는 부분도 있어서 언제 하느냐를 잘 짜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평일 루틴에 넣기는 해야하는게, 주말만으로는 수업을 다 듣기가 쉽지는 않기 때문. 주말 스케쥴도 있어서 따라가려면 쉽지 않을 것 같다. 눈 딱감고 2주일 정도만 루틴 정해서 하면 그 뒤에는 어찌저찌 흘러 갈 것 같다. 다만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상황에 따라 이것도 달라질 가능성이 있어 두 세개의 스케쥴링을 해두고 돌아가며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할 듯. 지금 생각으로는 아침 운동-일-공부 하나랑 공부-일-운동, 일-공부, 공부-일 정도의 루틴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lt;/li&gt;
&lt;/ul&gt;
&lt;/li&gt;
&lt;li&gt;적절한 휴식 필요&amp;nbsp;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최근에 일이 좀 바빴어서 휴가도 못쓰고 쭉 일하다가 정신적으로 너무 지친 것을 알게 되었다. 잠깐 짬이 나서 반차 쓰고 복귀하니 스스로가 엄청 회복된 것이 느껴져서, 앞으로는 적절히 짬을 내서라도 휴가도 쓰면서 회복기를 만들어 둘 예정. 회복 후에는 확실히 스스로의 능률이 더 올라가는 것도 느껴진다. 일도 공부도 좋지만 신체적, 정신적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lt;/li&gt;
&lt;/ul&gt;
&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4. 마치며&amp;nbsp;&lt;/p&gt;
&lt;ul style=&quot;list-style-type: disc;&quot; data-ke-list-type=&quot;disc&quot;&gt;
&lt;li&gt;시간이 너무 빨라서 무섭다. 벌써 한 달이나 지났음에도 체감은 한 2주 정도 된 느낌. 아직 못들은 강의도 많고, 진도가 조금 늦은 것 같아 최대한 빨리 따라잡고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amp;nbsp;&lt;/li&gt;
&lt;li&gt;애초에 방통대 진학 자체가 스스로 강제성을 부여하고 공부하기로 한 만큼 좋은 결과 이루기 위해서 좀 더 채찍질 했으면 좋겠다. 우선 한 학기, 그리고 올 한 해 무사히 버티고 해내는 것을 목표로 천천히 나아가면 좋겠다&lt;/li&gt;
&lt;li&gt;최근 CS 뿐만 아니라 AI 등 다양한 공부가 필요한 상황인데, 시간은 없고 할 것은 많은 느낌. 혼자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면서 충전하는 시간이 꼭 필요한 내향형 인간(&lt;s&gt;사실 게으른 인간&lt;/s&gt;)인지라 안쉬고 빠릿빠릿하게 뭘 하는게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전부 다 해내는 사람들 보면 진짜 존경스럽고 경이로움&lt;/li&gt;
&lt;li&gt;존경스럽고 경이로운 인간까지는 될 수 없을 것 같지만 꾸역꾸역 해내는 사람이라도 되기를 희망!&amp;nbsp;&lt;/li&gt;
&lt;/ul&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성장일지</category>
      <category>방통대</category>
      <category>방통대 컴공</category>
      <author>토트_</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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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creator26753.tistory.com/1#entry1comment</comments>
      <pubDate>Sat, 28 Mar 2026 22:31: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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