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며벌써 다섯 번째 성장일지다. 지난 일지에서 '시간이 무섭게 빠르다'고 썼던 것 같은데, 정신을 차려보니 2주가 또 훌쩍 지나있다. 늘 그렇듯이 별다른 일이 없었으면서도 있던 지난 2주간이었던 것 같다. 우선 마침내 중간 출석수업의 종지부인 이산 수학 대면 수업이 끝났고, 예전부터 잡아두었던 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여행이라는거 자체가 좋은 리프레시이긴 하지만, 여행을 하며 여러 생각들을 할 수 있던 시간들이라 더 좋았던 것 같다. 2. 주말 반납, 이산수학 대면 수업 종료지난 성장일지를 제출한 다음날 마침내 과목들 중 마지막 중간 평가인 이산수학 대면 수업 강의를 마쳤다. 전날까지 내용도 모른채 수업에 참여하기는 싫어서 밀린 강의를 몰아 듣는 것이 쉽지는 않았으나... 일단 어쨌든 해냈다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