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 2

대면 수업 종료 및 약간의 리프레시가 된 여행

1. 들어가며벌써 다섯 번째 성장일지다. 지난 일지에서 '시간이 무섭게 빠르다'고 썼던 것 같은데, 정신을 차려보니 2주가 또 훌쩍 지나있다. 늘 그렇듯이 별다른 일이 없었으면서도 있던 지난 2주간이었던 것 같다. 우선 마침내 중간 출석수업의 종지부인 이산 수학 대면 수업이 끝났고, 예전부터 잡아두었던 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여행이라는거 자체가 좋은 리프레시이긴 하지만, 여행을 하며 여러 생각들을 할 수 있던 시간들이라 더 좋았던 것 같다. 2. 주말 반납, 이산수학 대면 수업 종료지난 성장일지를 제출한 다음날 마침내 과목들 중 마지막 중간 평가인 이산수학 대면 수업 강의를 마쳤다. 전날까지 내용도 모른채 수업에 참여하기는 싫어서 밀린 강의를 몰아 듣는 것이 쉽지는 않았으나... 일단 어쨌든 해냈다는 데..

성장일지 2026.05.23

일단은 중간 정산 대략 완료...

1. 들어가며늘 그랬지만, 시간이 정말로 무섭다는 것을 매번 실감한다. 벌써 네 번째 성장일지인 것도 그렇고, 벌써 1년의 절반가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사실에서 더 그런 생각이 든다. 동료 분들과도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무섭다는 이야기를 하는 중 이번 일지 역시 어떤 주제로 채울까 고민이 깊었지만, 결국 지난 2주의 시간을 채웠던 과제들과 번아웃에 대한 소회로 귀결될 것 같다. 사실 지난주에는 연휴도 있었고 휴일이 꽤 많았는데, 이상하게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은 기분이 계속됐다. 마음 한구석에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과 업무들이 계속 부채처럼 쌓여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최근에는 스스로 번아웃이 온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신적 체력이 바닥나 있음을 느낀다직장에서 있던 여러가지 일 때문에도 맞지만, ..

성장일지 2026.05.09